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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세계인으로 탈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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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 세계인으로 탈피하라

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은
생계를 유지하거나, 나아가 삶을 영위하는 데에 원격 통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사회 흐름이 사람들의 행동양식으로 표출되고,
그것이 또한 새 흐름을 낳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족속의 출현은 당대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대변한다."

노마디즘(nomadisme).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가 자신의 책 『차이와 반복』에서 처음 사용했던 말로 “특정한 가치나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 가려는 사고방식”을 뜻한다. 노마디즘은 유목민·방랑자를 의미하는 ‘노마드’(nomad)의 의미를 살린 철학적 개념이다.

디지털노마드는 30년전부터 예견되었다.

미디어학자 맥루한이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전자제품을 이용하는 유목민이 될 것이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지만 어디에도 집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 것. 프랑스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도 저서 <호모 노마드-유목하는 인간>을 통해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로 무장하고 지구를 떠도는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라고 규정하였다.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한 직업 10가지
프로그래머(웹,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가, 여행작가, 대필 작가, 교정, 편집자 ...
디자이너
각 분야의 전문가(인터넷 상 코치, 컨설팅)
강사(인터넷 상으로 강의)
투자자(주식 등)
번역가
마케터, 제휴 마케터, 인터넷 마케팅 전문가
글로벌셀러
블로거
 
위 표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직종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이 증명되고 있다.
세계의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기업들은 효율성이 낮은 인력들을 대거 정리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세계의 경제지표는 자국우선주의로 바뀌고 있으며 그에따라 한국의 지속적이고 오랜기간의 경제침체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중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이 있으니 그것이 디지털노마드다.

코로나 사태이후로 세계인구의 인터넷 사용이 급격하게 늘었으며 아래표는 주 활동내역이다


대부분 쓸데없는 컨텐츠에 사람들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즉 컨텐츠 골머리 써가면서 창작하지 말고 남는 시간에 공장처럼 남들이 좋아하고 볼만한것을 영어로 생산한다면 디지털노마드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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